홍보센터

언론보도

오르비텍,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2022-03-23


- 원자력 사업부분이 실적 개선이 이끌어.. 상승세 지속할듯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냈던 오르비텍(046120)이 올 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517일 오르비텍은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2,215백만원, 영업손실 15백만원, 당기순이익 1,714백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6.3%증가, 영업손실 99.1%감소, 특히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흑자 주요원인으로는 원자력사업 관련 매출 증가와 역삼동 보유건물 매각이다종속회사 실적호조로 특히 원자력 사업본부 및 ISI 사업본부는 각각 전년동기 대비 76.54%, 94.39%의 매출 성장으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에 대한 질문에 한수원과의 계약을 통해 올해 사상최대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했다. 또한 역삼동 보유 건물 매각을 통해 발생한 영업외수익 약 20억을 통해 재무 건전성도 개선하였다.

 

수주 호조도 계속되고 있다. 51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48억 규모로 체결된 계약은 고리원자력발전소 3,4호기 배관, 기기, 구조물 가동중검사 용역이며, 매출은 전액 올해 인식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장비 및 전문인력 보유, 업무수행 경력 및 실적, 재무 건전성 등 엄격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오르비텍은 10년 넘게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관리, 방사선폐기물 규제해제, 방사선 계측, 원자력발전소 가동전•중 검사업을 영위하며 다수의 수행경험, 기술적 노하우 및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올해 1분기를 양호한 실적으로 시작한 만큼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지난해를 저점으로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오르비텍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