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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르비텍, “상반기 매출 406억, 영업이익 57억으로 흑자전환”

2022-03-23



오르비텍은 올 상반기 매출 406, 영업이익 57억으로 8월 17일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상승액은 195억으로 92% 상승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27억 손실에서 57억 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또한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도 2분기 대비 매출은 187억 상승한 195% 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2분기 10억 손실에서 57억 이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이와 관련 회사관계자는 주 사업부문인 원자력사업부문에서 전년도 매출 251억의 62.2% 156억을 상반기에 달성하였고, ISI사업부문에서 전년도 매출 91억의 100% 가까운 902천만원을 달성한 것이 주요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호조는 올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하나 실적개선의 주요원인으로 오비트파트너스(신기술사업금융업, 오르비텍 99%지분보유)의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28억 증가 및 영업이익 52억 증가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해 항공사업부문에서의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0억 감소한 25억이며, 영업손실 25억을 기록하고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업부문 역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전관련 주사업분야에서 원전해체시장의 개화를 앞두고 방사능분석센터 설립을 준비하는 등 관련 시장의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오비트파트너스의 투자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제2의 ‘SD바이오센서’ 같은 유니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해 최대주주 변경이후, 핀테크 기업인 콴텍(로보어드바이저, RA)의 지분 26.87%를 지난 4월에 취득하였고, 콴텍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데이터분석컨설팅 전문기업인 베가스(AI, 빅데이타)의 지분 8.11%를 곧바로 취득하였다. 특히, 콴텍은 작년 7월부터 테스트베드 심사를 통과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RA 투자 상품을 만들어 판매를 시작해 올 1월 고객 운용자산(AUM)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RA 업계에서 투자자문업 등록 이후 AUM 1000억원 돌파까지 걸린 기간으로는 최단 기록이다. 올해 DB금융투자와 함께 선보인 ‘DB 콴텍 주식형 1호 랩’의 수익률은 지난달 말 기준 28.5%를 달성해 안정추구형으로 상품을 설계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6.7%)보다 크게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런 콴텍의 힘은 자체 개발한 AI솔루션의 기술적 우위를 비롯하여 타사 RA솔루션이 주로 펀드와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반해 콴텍은 개별주식 종목을 선택과 배분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오르비텍 대표이사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사업에 투자를 단행하여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