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언론보도

오르비텍, 약 37억원 규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관리시설 해체 용역 낙찰

2022-03-23


- 37억원 규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관리시설 해체 용역 낙찰

 

오르비텍이 RI 폐기물 관리시설 해체(방사성오염 제거) 용역에 관한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으로 계약금액은 약 37억원이다. 이는 최근 3분기 오르비텍 누적매출액 대비 6%에 해당되며, 조달청을 통해 2021121일부터 20261231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오르비텍은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방사선 관리 전문기업으로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호조를 이어나가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75.6% 증가한 581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70억원,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이다. 특히 B737 MAX 결함 및 코로나 19사태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사업부문의 손실을 원자력 관련사업 및 종속회사 오비트파트너스의 호실적으로 모두 커버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냈다.

 

본 용역은 국내 원전해체 관련 선례가 부재한 상황에서 오르비텍의 독자적인 핵심 기술력을 검증받아 국내 최초로 체결된 건이다. 이는 경주 방폐장 거점지로 사용되었던 대전 원자력연구원 RI폐기물관리시설의 부지 반환을 목적으로 하며, RI 관리시설의 해체를 위한 방사선학적 특성 평가, 방사성 오염 제거, 해체 신고 및 발생 폐기물의 처리, 처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르비텍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이내에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원전 해체시장 선점을 위해 방사능분석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방사능분석센터는 방사선안전관리, 업무대행, 교정, 판독 사업과 연계하여 방사선 관련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원자력 관계 사업자 발생 폐기물 자체처분, 규제해제, 부지조사 등 용역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 사업으로 향후 원전 해체 폐기물 시장 진입 시 유리한 고지 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오르비텍 대표이사는 “이번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건은 오르비텍의 원자력 사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이라며 “향후 방사능분석센터 설립을 통해 전문성 강화와 앞으로의 원자력 발전소 해체시장 선점은 물론 신사업 발굴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 할 것” 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