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

우리의 목소리

항공사업본부사업운영담당

고승완 상무(보)
  • ㈜오르비텍의 고승완님을 소개해주세요.

    항공사업본부에서 사업운영담당으로 영업/구매/기술/품질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 직무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고승완님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오전에는 해외 고객사로부터 공지된 당사의 실적을 주로 확인합니다(고객사 Portal). 또한 e-mail로 요청된 납기일정/품질 issue 사항등에 대하여 관련된 내부 부서와 공유하고 고객 요청에 대하여 사내 현황 확인 후 고객사로 회신합니다.
    오후에는 제품개발 및 생산/납품일정 관련 실무자 협의시간을 갖고 발주되어 있는 원/부자재 입고진행 현황도 함께 확인합니다.
    PO 변경사항 및 Min/Max Level, Forecast update 내용 전산 확인 후 마무리 됩니다.

  • 오르비텍에 근무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난해한 제품 개발 및 납품 후 고객사로부터 제품이 양호하다는 답변을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 당시 사내 기술력의 한계로 San Diego에 있는 업체의 가공방법과 치공구 활용등의 know-how를 얻고자 현지 확인 후 Strap 제품의 개발에 성공했을 때입니다.
    특히 해당 Strap 제품은 열처리-Stretch-Aging-기계가공- Check & Straightening-Shot Peening-Drilling-Painting까지 수행되는 복합공정 제품이고 B737용 부품이므로 월 소요량도 대량이기 때문에 시간도 촉박했고 Tryout도 여러번에 걸쳐 완료되었습니다.

  • 항공기 부품 제작, 조립 업체로서 오르비텍의 업계 내 국제적 입지와 경쟁력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중국-일본은 자체적으로 이미 민항기를 개발하였고 이와 더불어 자국내의 경쟁력 있는 여러 업체들이 성장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한국-대만-싱가포르등은 하위 부품 및 조립체에 제한되어 있지만 오르비텍은 소형 난삭재(Ti. 및 SUS) 기계가공에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항공기 동체와 날개는 Al. 소재가 대부분이고 현재는 Ti. 및 복합재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공영역을 난삭재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해외 업체들과의 원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해외 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해당 직무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내가 고객의 위치일때를 항상 염두해야 하고 한국인의 정서가 아닌 해외 현지인의 정서로 접근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대하여 사내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해야 하므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각 부서의 입장에서도 늘 고민해야합니다. 어느 부서도 절대 고압적인 부서가 아닌 협업의 위치에 있음을 인지하고 고객 만족이 당사 성장의 밑거름임을 또한 알아야 겠지요.
    해외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서 영어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