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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소리

방사선사업본부방사선판독팀

권민우 과장
  • ㈜오르비텍의 권민우님을 소개해주세요.

    2013년에 입사하고 나서 어느새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들까지 키우고 있는 권민우입니다. 인생의 변화와 어울려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다 방사선선량을 측정하는 판독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 직무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권민우님의 하루 일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병원에 X-RAY촬영을 하러 가면 방사선사분들이 작은 명찰 같은 것을 옷에 달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 작은 장치가 방사선을 기록하게 되고, 이를 저희팀으로 다시 보내주면 판독장비를 이용해서 방사선 관련 업무중에 받은 방사선량을 판독하게 됩니다. 매우 정밀하면서도 예민한 장비라서 하루의 시작은 판독장비의 점검으로 시작하고 오후에는 측정된 결과를 판독하고 검토합니다. 퇴근전에는 다시 한번 판독장비를 점검하며 마무리 합니다.

  • 오르비텍에 근무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오르비텍으로 이직 직후에 당시 팀장님을 포함하여 팀원들이 스노우보드 타러 간다고 탈줄 알면 같이 가자고 했었습니다. 나름 스노우보드를 탈 줄 알기에 기분 좋게 따라 나섰고,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현재는 막내 직원과도 함께 스노우보딩을 즐깁니다.

  • 경쟁사와 대비하여 ㈜오르비텍 개인피폭선량판독 서비스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개인피폭선량판독은 의료기관이 주요 거래처라 할 수 있고, 대형 종합병원들은 다수의 종사자를 서비스하기에 까다롭지만 꽃이라 하겠습니다. 단순히 방사선량을 판독하는 행위만을 가지고 대형 종합병원에 서비스 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은 뛰어난 서비스품질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오르비텍은 국내 5대 병원으로 꼽히는 대형 종합병원 중 3개 병원에 수년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삼성디스플레이와 같은 대형 산업체까지 사업범위가 확장되었습니다.

  • ㈜오르비텍에서 장기 근속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해요.

    집과 가깝습니다.
    원자력공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전공계열의 회사를 수도권에서 찾으면 그 수가 많지 않으며, 상장사 또는 일정 임직원수 이상의 건실한 기업을 꼽으면 오르비텍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요즘 누구나 추구하기 마련인 워라밸은 자택과 가까운 회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장기 근속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